왜 이런 제목을 달았을까요?
이 곳, 제 서재에 계신 분은 아실려나... ^^*
음, 저는 지금 리뷰 열심히 쓰고 있다구요~~(배 고프당..ㅜㅜ)
-솜털머리 트룹에 대한 리뷰를 써올려고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또다른 솜털머리, 야우의 꿈에 대한 이야기란다.
근데 아직 책소개글이 등록되지 않아서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음..
출간날자가 6월 20일자로 잡혀 있는데 담당자께서 부지런하신가봐, 일찍 올리셨네..^^
-트룹은 푸른색 표지였는데 이번엔 갈색 톤의 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