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 너무 너무 오랜만이죠?책 주문이나 하러 알라딘에 들어오는지라 인사 나눌 새가 없었네요.옛날 생각하면 참 부지런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요즘은 구입만 해 두고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 산더미인지라 옛날처럼 서평단이나 출판사리뷰는 기웃거리지도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가끔씩 옛날 분들 서재 기웃거리다 보면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광주날씨는 오후가 되니 쌀쌀해지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