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이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우리 딸내미들을 보니
서재 이름을 차마 거짓으로 쓸 수 없어 난이네로 개명합니다. (-.-)>
현재 우리집에서 제일 예쁜 녀석은 얼마 전에 들인 이 아해입니다~
첫째 난이가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기 위해 사온 보라색 바이올렛!
너무 이뻐요~ ^^
- 첫째 난이와 셋째 난이는 요즘 콧물감기로 고생 중이에요.
일교차가 커서 소아과에 감기 환자가 넘쳐나더군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