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에 맞춰 6학년 단체 안무중(다들 뻗뻗 체조 비스무리... -.-)

- 사진 찍을 때면 나오는 특유의 무표정... -.-;
- 엄마가 백만년만에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줬어요~ ^---^

- 섹쉬~한 드레스 입고 단체 차차차 스포츠 댄스

- 삼각김밥에서 사각김밥으로 진화 중인 셋째~

- 소나무집님이 보내주신 모빌을 열심히 관찰 중~ (눈은 쪼매한데 얼굴 마이~ 크다!)
* 시이모님 말씀으로는 셋째가 우리 시어머님을 빼닮았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