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에 맞춰 6학년 단체 안무중(다들 뻗뻗 체조 비스무리... -.-)

 

- 사진 찍을 때면 나오는 특유의 무표정... -.-;
 

  

- 엄마가 백만년만에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줬어요~ ^---^



- 섹쉬~한 드레스 입고 단체 차차차 스포츠 댄스



 
- 삼각김밥에서 사각김밥으로 진화 중인 셋째~  

 

- 소나무집님이 보내주신 모빌을 열심히 관찰 중~ (눈은 쪼매한데 얼굴 마이~ 크다!)
* 시이모님 말씀으로는 셋째가 우리 시어머님을 빼닮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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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9-01-0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이 애들 모습 보여달라고 하셔서 셋째 자는 틈을 타 올리고 갑니당~ (^^)>

하늘바람 2009-01-09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셋째 정말 이뻐요.
둘째의 섹시 드레스는 정말 ~ 섹시한대요^^

아영엄마 2009-01-12 00:34   좋아요 0 | URL
저는 볼 때마다 못난이라고 부르는 걸요. (^^)>

울보 2009-01-0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가 많이 포동포동해졌어요,
너무 귀엽다 저 볼살,,ㅎㅎ
언니들은 정말 많이 컷네요,,
모두 건강하시지요,,아이들이 방학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아영엄마 2009-01-12 00:33   좋아요 0 | URL
셋째 땜시 다들 방콕하고 있다죠~

마노아 2009-01-0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의 나이가 피라미드를 제대로 지었네요. 그리고 머잖아 그 키높이를 또 맞출 테지요. 아이들이 참 예뻐요!

아영엄마 2009-01-12 00:33   좋아요 0 | URL
요즘 셋 낳는 집 드문데 말이죠.. 가끔 줄줄이 사탕이란 표현을 씁니당~ ^^;

무해한모리군 2009-01-0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너무 예뻐라~~
정말 보고만 있으셔도 뿌듯하시겠어요.

아영엄마 2009-01-12 00:35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 2009-01-09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 셋째를 낳은 일이라고 생각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이쁜이 세자매 바라만 봐도 배부를 듯...연우가 잘 먹나봐요. 어머니를 닮았다니 특히 예뻐하시겠네요. 어른들도 은근 당신 닮은 손주를 더 귀해 하더라고요~~ 아가만 먹이지 말고 엄마도 잘 드시와요!

아영엄마 2009-01-12 00:32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언제쯤에나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은 힘들어요. 그래도 웃을 때 보면 좋네요! ^^

비로그인 2009-01-1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어쩜 저래 얼굴이 작은지! 그나저나 저런 비교 사진 아주아주 좋아요~
그리고 셋 다 눈썹이 어쩜 저리 이쁜가요! 첫째와 둘째는 커서 눈썹 다듬을 필요도 없겠어요!

아영엄마 2009-01-12 00:37   좋아요 0 | URL
눈썹은 아영이가 제일 시커멓죠~. ^^ 님도 아이 돌보느라 힘드시죠? 일전에 올린 사진 보았더랬습니다

바람돌이 2009-01-10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
아영이는 언제 저렇게 키가 컸을까요? 이제는 얼굴만이 아니라 키 몸매까지 안빠지다니... 혜영이도 더더욱 어여쁘졌고요. 사각공주 연우?? 저때 사각공주는 잘 먹는다는 증표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뭐라해도 잘 먹는 애가 건강하더라구요. ^^(우리 예린이는 저만할때 사각에서 삐져나온 울퉁불퉁공주였다우... ^^) 이 밤에 연우 웃는거 보고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

아영엄마 2009-01-12 00:38   좋아요 0 | URL
에궁, 아영이나 혜영이나 키가 작아서 걱정이에요. ㅡㅜ
셋째가 작게 태어났어도 별 탈 없이 커주니 고맙네요.

행복희망꿈 2009-01-1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이 삼형제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넘 이쁘네요.
세째는 많이 컸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9-01-12 00:40   좋아요 0 | URL
말씀 감사합니다. 님들 덕담 덕분에 잘 크나 봅니다~ ^^

소나무집 2009-01-1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히 보니 세 딸이 모두 닮았어요.
막내도 이마랑 코가 언니들 달았네요.
요즘 언니 둘이 연수 덕분에 찬밥일 것 같네요.

아영엄마 2009-01-12 00:41   좋아요 0 | URL
크면 인물이 좀 달라지려는지.. 두 아이는 어릴 때 사진이 거의 없어 비교해 보기 어려워 아쉽답니다.

소나무집 2009-01-1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막내딸 이름을 연수로 써서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안 되는데요.
연우야, 미안해.

프레이야 2009-01-1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이렇게 많이 컸어요. 얼굴이 완전 복스러워요.
잘 먹고 잘 자라고 있는 중이네요.
혜영이는 어릴 때 얼굴 그대로 여전하네요. 귀여워요.^^

꿈꾸는섬 2009-01-1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의 모습이 삼각김밥에서 사각김밥이 되어간다구요^^ㅎㅎ축하해주고 싶어요.

올리브 2009-04-0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째 이름이 연우네요. 공주님 맞지요? ^^ 무럭무럭 잘 크기를 ^^
혜영이가 점점 예뻐지네요. 아영이도 어엿한 숙녀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