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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특유의 경쾌함과 개그 코드가 캐릭터 속에 잘 녹아있다. 그래, 캐릭터야말로 이 이야기의 처음이자 끝이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2015-01-29
북마크하기 시간은 멈추고 청춘은 계속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2014-12-30
북마크하기 1권이 집사의 독무대였다면, 2권은 경부의 활약이 빛난다.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보다 더 세상물정 모르는 캐릭터. 집사의 독설은 다소 약해졌지만, 이번에는 아가씨의 독설이 빛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2014-12-16
북마크하기 기묘하게 모던하다. 사실 사건이나 추리 자체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는데, 그것이 1970년대 작품이라는 사실이 신기할 뿐. 이미 한 세대 전의 글이 지금 세삼 범상하다면 그것은 분명히 탁월한 재주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
2014-12-15
북마크하기 요즘의 추리와 비교하자면, 지나치게 정보를 많이 감추고 해결방식도 소박한 것이 사실. 그러나 캐릭터의 매력만큼은 확실하다. 발표 연대를 고려하면 이 작품이 얼마나 뛰어난지 확인할 수 있다. 고전의 역시 이름값을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결백>
2013-12-01
북마크하기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동화책. 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반복을 통해서 콘첸츠의 확장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가치를 가진다. 이야기 자체야, 뭐... (공감1 댓글0 먼댓글0)
<뽀로로와 마술피리>
2013-03-29
북마크하기 TV애니메이션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책 자체로 가치를 가지기 보다는 OSMU의 결과물로 가치를 타당하는 것이 타당. 하지만 그 내용과 의미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늘을 날고 싶어요>
2013-03-27
북마크하기 이 책은 뽀로로 시리즈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본래 TV시리즈가 5분 내외의 짧은 분량인지라, 압축이 과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의 호응은 무척이나 당연한 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뽀로로와 요리사 로봇>
2013-03-26
북마크하기 모두가 착하고, 친구를 아끼고, 그리하여 결국 함께 행복해지는 뽀로로 시리즈의 전형적인 이야기구조. 그래, 이래야 뽀로로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빨간 모자 패티>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