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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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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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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매력적인 것은 그가 `돌아온 탕아`이기 때문. 이렇게 정식 직함달고 우두머리 노릇을 하는 건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 애당초 시빌워에서부터 제시된 변화이긴 했으나, 이제 이야기는 첩보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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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S.H.I.E.L.D. 국장>
2013-08-06
인과 관계는 충분히 설명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재미는 그닥. 토니 스타크 특유의 악동 이미지가 살아날 여지가 적다. 이 정도가 되니, 작품은 그 자체로 정체성을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고, 세계관 전체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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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 엑시큐트 프로그램>
2013-07-26
토니 스타크의 갈등은 잘 알겠다. 하지만 이야기의 재미가 영화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역시 아이언맨은 테크놀로지의 총화. 영상과 CG의 힘이 도와주지 않는 한 캐릭터의 매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아무튼 뭐, 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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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2013-07-25
한계가 명확하다. 1) 확장이 디테일을 망친다. 무모할만큼 세계관이 커지면서 캐릭터가 불분명, 그들 사이의 관계는 엉성, 목적도 모호해졌다. 2) 창작은 해석보다 세다. 제 아무리 참신한 해석이라 해도, 반복될수록 복잡해질 뿐 동감 획득에는 실패한다. 이 작품처럼. 그래서 총평은,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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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인베이전>
2013-07-24
글쎄, 이 작품은 쉽게 동감이 되지 않는다. 초반부터 감정이 너무 들떠있고, 복수에 대한 열망이 기복없이 이어지기만 한다. 스케일을 커졌으나 스토리텔링은 형편없다. 이쩌면 이 직구승부가 헐크의 스타일일지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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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 월드 워 헐크>
2013-07-22
다른 슈퍼히어로물보다 욕망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헐크와 자이언트맨의 욕망은 거의 온전한 날것의 형태. 이러한 욕망의 분출은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만들어, 독자층을 상향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적 가치 운운은 여전히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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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미츠 Vol.1 : 슈퍼휴먼>
2013-07-22
캐릭터의 저작권이 제작사에 속하는 미국 만화의 구조적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다. 각 에피소드별로 완성도의 편차가 너무도 크고, 작가들은 실력 뽐내기에 집중할 뿐 세계관을 구축하는 일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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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천둥의 시대>
2013-03-27
서재지수
: 85129점
마이리뷰:
2219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9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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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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