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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대중문학을 논의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그러나 이론적 토대가 느슨하고, 근대에 비해 최근 작품에 대한 분석이 상세하지 않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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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대중문학과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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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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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단숨에 끝냈는데, 정리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거창한 제목처럼, 그동안 나온 추리 관련 논의의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으나, 방향성만큼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 관련 연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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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3 :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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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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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이론은 새로울 것 없다. 다만 그것을 레이디 가가라는 문제적 텍스트로 풀어냈다는 것. 가볍게 되새김질하며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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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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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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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과 스토리텔링 사이의 거리는 확연하게 좁혀졌다. 마케팅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좋은 사례. 물론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는 결코 쉽지 않겠지만, 가치 있는 도전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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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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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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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정말 좋다. 기획력이 이 책의 가치 중 70%를 차지한다. 대중문화를 넓게 알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아쉬운 점은 깊이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정보 자체도 많지 않거니와, 작가의 평가보다는 개괄적 소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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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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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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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소재에 대한 지식. 그 갈증을 풀어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단순한 소개 이상의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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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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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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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하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 이제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강화, 심화, 발전시킬 지는 후학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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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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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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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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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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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숲에 가지 않았다. 숲의 경계까지 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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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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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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