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도 관용을 모르는 이들이 꼰대가 된다.
물론 그런 변화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아야하는 것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7월 방문자 통계를 이제야 확인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이진 거지?
거참, 일단 기분 나쁜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을 벌이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묘하고 또 묘하다.
헐
하나도 대단할 것 없지만,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하는 일 중 하나가 네이버의 해피빈 기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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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에 쉽게 동감할 수 없다. 세상 일이란 온전히 시간만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들도 많지 않은가?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