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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도 관용을 모르는 이들이 꼰대가 된다.  

물론 그런 변화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아야하는 것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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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방문자 통계를 이제야 확인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이진 거지? 

 

거참, 일단 기분 나쁜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을 벌이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묘하고 또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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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0-11-02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왜 그런지는 당신이 쓴 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이상하게도 당신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다른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대단할 것 없지만,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하는 일 중 하나가  
네이버의 해피빈 기부입니다.   

많이 알려진 소액 기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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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신두리 골프장 예정지 확보기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thmIsuNo=4&rdonaNo=H000000023284
▲ 요 모금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문구 선생과의 추억 때문입니다.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 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thmIsuNo=6&rdonaNo=H00000002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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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에 쉽게 동감할 수 없다. 세상 일이란 온전히 시간만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들도 많지 않은가?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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