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기다립니다 푸른숲 그림책 27
세베린 비달 글, 세실 방구 그림, 박상은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죽음을 이야기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듣는 대상이 어린 아이라면 더욱 그렇다. 아이들에게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중 하나. 남겨진 아이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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