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호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
브렌다 기버슨 지음, 이명희 옮김, 미간로이드 그림 / 마루벌 / 199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희생을 통해 존속되는 삶. 생명의 공유. 이런 개념들은 서양에서야 낯선 개념이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하다. `강아지똥`과 `마당을 나온 암탉`과 연결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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