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안고 튀어라 J 미스터리 클럽 1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권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운데 몰입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 도둑 캐릭터의 타당성이 부족하기 때문. 디테일 또한 명료하지 못하다. 특히 한국(남북한) 사람들의 이름에 현실성이 없다는 것디 대표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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