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미메시스 - 서구문학에 잠재된 환상성의 재발견
캐스린 흄 지음, 한창엽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결론 자체는 참으로 보편타당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론을 얻기 위해 이렇게 깊고 긴 길을 돌아와야 하는 것이 바로 연구가 아닌가. 그런 점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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