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12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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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유독 여름밤을 닮았다. 때로는 끈적하기도, 때로는 서늘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모든 에피소드들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린다. 다음은 가을에 나온단다. 그 역시 가을밤의 분위기를 담고 있으리라 예상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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