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신 DIEU DIEU - 어느 날, 이름도 성도 神이라는 그가 나타났다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글 그림 / 휴머니스트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흥미롭긴 하지만 소재부터가 관념적일 수밖에 없다. 마지막에서 이야지의 재미가 발산한다지만, 그 과정이 재미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 중간중간 제시된 관념이 유희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인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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