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골동양과자점 3
요시나가 후미 지음, 장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게이이기 때문이 아니다. 상처입은 사람인 까닭이다. 우리가 귀를 기울이여 이야기를 듣고 차분하게 속삭이며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지나치게 심각할 것도 없지만, 가벼울 필요 또한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