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29 - 그곳에만 있는 진미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삼대째는 더이상 초보가 아니다. 어느덧 그는 당당한 일꾼이자 분명한 주인으로 성장했다. 그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세심한 배려. 이번 권은 그의 배려에 대한 이야기로 그득하고, 그것이 만드는 온기로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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