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18 - 다금바리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역시 이번에도 조금씩 발전한다. 냉동참치를 품어 폭을 넓혔고, 다금바리를 품어 공감을 넓혔고, 도루묵과 오징어젓을 품어 전통의 가치를 높혔다. 그래, 이렇게 조금씩 넓히고 높혀가는 과정 자체가 대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