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서라 하기에는 너무 가볍다. 자기개발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겁다. 이 둘은 서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니 자기개발서인데 어렵다고 하기보다는, 대중적인 철학서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