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1
NOBUHRO WATSUKI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시대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그것을 제외한다면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는 나머지 요소는 모두 고만고만하다. 지나치게 비극적이지 않은 것은 장점이지만, 그 정도 문제의식을 갖춘 작품으로 보이진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