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간 바람 시 읽는 어린이 39
차영미 지음, 송서하 그림 / 청개구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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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여전히 모르겠다. 아이를 화자로 해서 동심을 전달하는 시인지, 아이들이 읽고 즐길 수 있는 시인지. 만약 앞의 말이 옳다면 이것은 분명히 동시다. 특히 '학교에 간 바람'과 '이제는'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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