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의 아폴론 3
코다마 유키 글.그림,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과거 회상이 이야기를 풍요롭게 만드는 효과적인 장치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풍요가 곧 이야기의 질을 보자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무겁다. 2권의 빛나는 순간을 경험한 뒤라서 더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