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아마추어. 만화는 이야기와 이미지가 결합된 양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 작품집의 수준은 제법 근사한 화보집 정도. 취약하고 허술한 이야기. 이것이야말로 한국 순정만화의 한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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