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2
야나하라 노조미 지음, 채다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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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만큼 그 감정을 따라잡는 것도 피로한 일이다. 요리 자체보다도 그 요리를 만들고, 나누고, 함께 먹는 그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읽어내어야만 이 작품과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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