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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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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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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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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더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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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짧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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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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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2-01-11 20:21
https://blog.aladin.co.kr/rahula/5348929
더 레슬러
- The Wrestl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늙고, 패배했고, 소외당하고, 어쩔 수 없는 망나니였기 때문에, 그는 오히려 빛난다. 모든 레슬러의 99%는 실패하고, 우리 역시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에 오르는 것, 그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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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2-01-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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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5-1:39:50 - 랜디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링) 다시 올라오게 되서 영광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시 싸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내가 아는 유일한 것입니다. 열심히 살고 일하면서, 바쁘게 살면, 대가를 치루게 되고, 인생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습니다. 과거처럼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기억력도 떨어졌죠. 그리고 과거처럼 잘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젠장, 난 아직 살아있고 아직도 '램'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나는 끝났고, 패배자이고, 더 이상 못한다고 하지만... 그렇지만 아시나요? 나보고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들 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왜냐하면 당신들은 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1:38:15-1:39:50
- 랜디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링) 다시 올라오게 되서 영광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시 싸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내가 아는 유일한 것입니다. 열심히 살고 일하면서, 바쁘게 살면, 대가를 치루게 되고, 인생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습니다. 과거처럼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기억력도 떨어졌죠. 그리고 과거처럼 잘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젠장, 난 아직 살아있고 아직도 '램'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나는 끝났고, 패배자이고, 더 이상 못한다고 하지만... 그렇지만 아시나요? 나보고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들 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왜냐하면 당신들은 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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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86715점
마이리뷰:
2220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99
편
오늘 26, 총 161764 방문
최근 댓글
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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