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와 황금날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45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깊은 인식. 좋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다는 것, 우리는 각자 고유하다는 것, 그리고 삶의 가치는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것. 아이에게 좋은, 어른들에게 더욱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