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
강도영 지음 / 문학세계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잊어서는 안 되고, 잃어버려서도 안 된다.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하는 깊은 상처. 어설픈 치유보다는 이 작품처럼 응징을 꿈꾸는 것이 오히려 진실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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