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예찬
에비사와 야스히사 지음, 김석중 옮김 / 서커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매우 흥미진진하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자의 성공담은 기본적으로 흥미가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일본의 서양요리 수입 역사 등의 잡다한 지식을 얻다. 아쉬운 점은 오직 성공만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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