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민담
아미나 샤 지음, 노영근 옮김 / 박이정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중앙아시아라는 점을 제외하면, 유럽권의 이야기와 다를 것이 없다. 왜지?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도 분명히 있을 텐데... 저자는 영국유학파, 유럽의 시각으로 자신의 지역을 필터링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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