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죠 - Tomorrow’s Jo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완전히 불타오르지 않고서 어찌 '죠'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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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1-07-2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작의 분위기와 이미지는 충실하게 살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