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그림책
밀란 트렌크 글.그림, 김서정 옮김 / 대교출판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동화는 씨앗이다. 상상력과 이야기의. 씨앗이 맛있겠나? 상상력의 물을 주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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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0-10-0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화는 씨앗이다. 상상력의 씨앗, 이야기의 씨앗. 씨앗은 그 자체로 맛이 없다. 거기에 상상력의 물을 주면 성장을 시작한다. 이야기의 가지가 자라고, 문장표현의 잎이 자란다. 그런 다음에 비로소 열매가 맺는다. 재미와 감동이라는 열매. 당신이 동화를 재미있게 보려면? 기다려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