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이 말했다
오춘옥 지음 / 모아드림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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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 날카롭지 못한 대신 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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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0-09-08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 ;
떠난 지 삼십년 아버지, //
다시 살아오시네 보름날, //
가득한 달빛으로 떠오르시네 (…) <달빛> 中 일부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