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 ▶ 大傳 편을 모두 읽다. 임금과 그 친족들에 대한 것으로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거의 없다.
#禮記 ▶ 少儀 편을 모두 읽다. 상견례와 천수(薦羞) 등을 언급하였으며,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