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 ▶ 明堂位 편을 모두 읽다. 예악에 대한 소개이지만, 중국음악에 무지한 탓에 그 뜻을 헤아리기 힘들다. 
 


#禮記 ▶ 喪服小記 편을 모두 읽다. 상을 당했을 때의 예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두 가지 점에서 난해한데, 하나는 예시가 오래된 것이 많아 현재에는 그대로 시행하기 어렵다는 점, 다른 하나는 현재에 통용될 수 있는 것은 지금 모습과 너무 흡사하여 돌아볼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결국, 죽음의 모습은 어느 시대에나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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