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 : 만물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 사람은 조상을 근본으로 한다.
           萬物本乎天 人本乎祖 - 郊特牲

▶ 근본을 아는 것은 자신의 정체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는 곧 자신의 정체를 알아가는 일입니다.

 

#禮記 ▶ 郊特牲 편을 모두 읽다. 제사를 비롯한 다양한 절차로서의 예가 소개되어 있으나 대부분이 현재에서는 통용되기 어렵다. 다만 문단이 아닌 구절들은 우리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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