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튀지도 않고 처지지도 않고 딱 시리즈만큼의 재미와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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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09-10-1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로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웃음3부작은 모두 읽은 셈이다. 매우 흥미롭고 속도감 있게 이루어진 독서행위였다.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추세. 이제 장편에 도전해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