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셔
백민석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7월
절판


당연한 얘기지만 그녀에게도 길드에게도, 세상을 바꿀 힘은 없었다. 세상을 바꿀 힘은 정부에 있다. 시위는 그래서 한다. 세상을 바꿀 힘을 지닌 정부에 경고하기 위해. 그녀들이 가진 힘이란 어찌나 보잘 것 없는 것인지. 단지 경고 한번 하려는 것인데도 목숨을 놓고 배팅을 해야 한다.-122-12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