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 옥이네 여름 이야기 개똥이네 책방 5
조혜란 지음 / 보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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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공간 배경이 잡히니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익숙함의 힘. 바다에서 동네 사람들이 함께 노는 장면이 흥미롭네요. 바다를 무서워하는 옥이의 심리가 잘 표현되었습니다.

˝파도가 넘실 몰려오면 몸이 부우웅 올라갑니다. / 오줌도 찔끔 나옵니다. / 바닷물이 짠 것은 오줌 때문인지도 모릅니다.˝(52쪽).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는 언제라도 좋아요. 옥이의 애정이 잘 표현되었습니다(3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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