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랩스틱과 어드벤처가 땡땡 시리즈의 기본이 아니던가.어깨에 힘을 빼고, 놀고 싶을만큼 놀고 하고 싶은만큼 다 해본 느낌이랄까.유럽식 만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그림 표현(슈퍼컷) 등이 자주 나온다. 영화의 영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