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에서 새로운 내용은 없다. 장소의 확장(남아메리카)만 있을 뿐. 정치에 대한 불신이 확인된다. 정부군과 혁명군의 편에서 이리저리 오가는 민중을 희화. 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