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아띠, 내 곁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어
쵸밥 지음 / 니들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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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고민이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를 충분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서사가 지나치게 단순하여 제시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여러 측면에서 그려질 수 없기 때문. 그러니 문제는 자꾸 단순화되고, 결론을 조급하게 이끌어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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