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 샴마의 노답북
샴마 지음 / 팩토리나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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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얇고, 현실 인식도 부족하다. 투정, 푸념, 혹은 근본 없는 위로. 이런 것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있을까. 또다른 의미의 킬링타임일 뿐.
*제목과 내용은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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