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 김민정 산문
김민정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형식이 흥미롭다. 2부 ‘용건만 간다히‘에 수록된 680자 글쓰기가 특히 주목되는데, 책 한 페이지 정도에 불과한 글이지만, 다양한 관점과 전개가 펼쳐진다. 시와 산문의 중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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