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글로 풀어내는 것 사이의 격차가 크다. 저자는 이해룬 돕는다고 제시한 사례들이 별로 공감되지 않는다. 자기 농담에 혼자 웃는 형국. 정돈되어 있는 이론이 필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