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의 겨울방학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5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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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말하고, 휴가를 요청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긴다는 설정은 이번에도 유효하다. 이것이 흥미로운 이유는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익숙한 사물이라는 것.
그런 점에서 이번 5권은 일본의 문화를 모르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코타즈는 그래도 알려진 편이지만, 집안에서 난로를 피우는 문화는 영 익숙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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