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으나, 어디까지나 일본의 사례고 어디까지 한국의 경우인지 알기 어렵다. 기본 개념에 동감되며 명료한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도 그 때문일 것. 취할 부분만, 가능한만큼만 수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