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음악 소개가 아닌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전문적으로 소설을 비평하거나 연구한 결과는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잘 찾아냈다.하루키 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