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던 이야기는 아니다. 그저 이만큼 논거를 제시하며 말할 수 없었을 뿐. 적지 않은 부분에 공감한다. 또 전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대책은 다소 막연한 부분이 있지만, 그러한 한계의 원인은 납득할 수 있다. 이보다 자세하게 들어가면 논의의 범위가 축소되어, 개인적인 컨설팅이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