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획의도 자체에는 적극 동감한다. 하지만 한계 역시 분명하다. 하나의 직업을 지나치게 단순화했고, 성공의 개념도 세속적인 것으로 한정되며, 부분부분 편견도 확인된다. 더구나 그 성공의 요건을 개인의 노력으로만 한정시켰다.
이 모든 문제에도 진로에 대한 고민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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