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관련된 제목을 달고 있지만, 그보다는 노트 일기 활용법에 기반한 자기계발서(비슷한 흉내내기)에 더 가깝다. 애당초 신이니 우주의 관점이니 하는 표현이 유사종교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공감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표현과 접근법이 지나치게 가볍고 통속적이다.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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