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 세대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가장 기본은 로맨스인데, 이 역시 서로의 영역으로 파고들지 않으려는 성향이 충돌하면서 균형을 잡고 있다. 부분부분 드러나는 시대인식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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